하나님에 대한 어떤 글...
어떤 마을에 할아버지가 한 분 살았다. 어느날 홍수가 나자 할아버지는 지붕 위에 앉았다.
소방차가 왔다. 소방차에 있던 소방관이 "할아버지,어서 타세요."
할아버지는" 난 하나님이 꼭 구해주실거야"라고 말했다.
물은 줄어들지 않고 계속 불어만 가고 있었고 마침 헬리콥터가 할아버지를 발견하고 줄사다리를 내렸다.
헬리콥터에 탄 사람은"할아버지 위험해요~ 얼른 헬기를 타세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하나님이 구해줄거야"라고 말하고 또 거부했다.
물은 점점 불어나 할아버지는 죽어 하늘나라로 갔다.
할아버지는 하나님께 억울한듯이 말했다.
"하나님, 왜 나를 구해주시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은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를 구하려 소방차를 보내고, 헬리콥터를 보냈건만 네가 거부하지 않았더냐."
정부에서 가지말라고 경고하고, 비행기표 취소하고, 전용기까지 보내겠다고 한게
당신들이 믿는 그 하나님의 경고라고는 생각 안 해봤나 봅니다.
살아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다시는 어리석은짓은 되풀이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소방차가 왔다. 소방차에 있던 소방관이 "할아버지,어서 타세요."
할아버지는" 난 하나님이 꼭 구해주실거야"라고 말했다.
물은 줄어들지 않고 계속 불어만 가고 있었고 마침 헬리콥터가 할아버지를 발견하고 줄사다리를 내렸다.
헬리콥터에 탄 사람은"할아버지 위험해요~ 얼른 헬기를 타세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하나님이 구해줄거야"라고 말하고 또 거부했다.
물은 점점 불어나 할아버지는 죽어 하늘나라로 갔다.
할아버지는 하나님께 억울한듯이 말했다.
"하나님, 왜 나를 구해주시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은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를 구하려 소방차를 보내고, 헬리콥터를 보냈건만 네가 거부하지 않았더냐."
정부에서 가지말라고 경고하고, 비행기표 취소하고, 전용기까지 보내겠다고 한게
당신들이 믿는 그 하나님의 경고라고는 생각 안 해봤나 봅니다.
살아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다시는 어리석은짓은 되풀이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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