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 공포' 영남 확산, "1300만 식수 오염될 수도"
4대강 사업이 진행중인 낙동강 공사현장에서 오염된 진흙층인 오니(汚泥)가 잇따라 발견돼
공사를 강행하다가는 1천300만명의 대구경북 주민들 식수원이 오염될 수도 있다는 우려
오니층이 가장 먼저 발견된 곳은 지난 21일 낙동강 중상류인 대구 달성보.
이어 다음날인 22일 하류로 70km 떨어진 함암보, 그리고 양산 1지구 물금읍 공사장에서도 잇달아 오니가 발견
삽질이 삽질로 재탄생 되는구나. 제길.
한나라당 많이 찍고 4대강 열심히 파서 똥물 많이 드세요.
정신 차릴때 까지 삽질은 계속 된다. 쭈욱.
기사 원문 : 뷰스앤뉴스 / '오니 공포' 영남 확산, "1300만 식수 오염될 수도"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9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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